2024년 서울 부동산 급지 랭킹(최상-최하급지)

1. 최상급지

지역: 한남, 반포, 압구정, 대치, 도곡, 이촌, 여의도, 서초, 청담, 방배, 목동, 삼성, 옥수/금호, 개포, 잠실

● 이 지역들은 서울 내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고, 고급 주거지로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우수합니다. 특히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한강변의 고급 아파트 단지가 많이 분포해 있습니다​.

 

● 평당가:

• 강남구: 8727만원
• 서초구: 7996만원
• 용산구: 7500만원

 

2. 상급지

지역: 한강로, 흑석, 역삼/논현, 성수, 둔촌, 가락, 광장, 공덕/아현, 고덕/상일, 왕십리

● 상급지는 최상급지에 비해 다소 가격이 낮지만, 여전히 높은 인프라 수준과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 지역들은 주로 한강변이거나 강남과 인접한 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습니다​.

 

● 평당가:

• 성수: 6200만원
• 흑석: 5800만원

 

3. 중급지

지역: 문정, 자양, 당산, 청량리, 노량진, 신길, 상도, 신도림, 상암/DMC

● 중급지는 상급지에 비해 부동산 가격이 낮지만, 충분한 생활 편의 시설과 교통 접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량리와 신도림은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 평당가:

• 청량리: 4500만원
• 상암/DMC: 4300만원

 

4. 하급지

지역: 길음, 마곡, 중계/상계, 수색, 거여/마천, 천호, 금천, 미아/수유

● 하급지는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낮고, 개발이 덜 된 지역입니다. 하지만 최근 재개발 및 재건축의 움직임이 활발하여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큽니다​,

 

● 평당가:

• 길음: 3500만원
• 마곡: 3200만원

 

5. 최하급지

지역: 신림, 대림, 신월, 면목, 가리봉

● 최하급지는 부동산 가격이 가장 낮고, 인프라 및 생활 환경이 다른 급지에 비해 부족한 편입니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재개발이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평당가:

• 신림: 3000만원
• 대림: 2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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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평단가)로 보는 서울(수도권) 급지 랭킹

㎡단가(평단가)로 보는 서울(수도권) 급지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