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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서비스
- 평일 오후 12시 반에 찾아갔으나 자리가 다 찼다며 예약증을 주고 1:15에 다시 오라고함
- 대기 시간이 긴 경우 바로 옆이 하버시티라 둘러보며 시간 보내기 좋음
- 일부 직원만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며, 친절하지 않음
- 예약받는 입구 옆에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데이블이 두개 존재함
■ 영업시간
- 오전 11:30~오후 3:00
- 오후 5:30~11:00
■ 주문
- 메뉴판과 함께 자리마다 QR코드를 제공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방식
- 핸드폰으로 QR코드 촬영하여 메뉴주문 화면으로 넘어가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오더하는 방식
- 온라인 주문화면에 'English' 버튼 누르면 모든 단어가 영문으로 변환되어 훨씬 주문하기 쉬움
■ 침사추이 페킹가든 위치(입구)
- 하버시티/시계탑/스타의거리 근처라(도보 5-10분 거리) 침사추이 여행 중 도보로 들려 식사하기 좋음
- 근처 하버시티 정류장에 많은 버스가 정차하므로 식사 후 이동하기에 위치가 좋음
- 대로변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건물 1층 안에 들어가서 계단 통해 올라가면 3층에 입구가 나옴
■ 음식 메뉴
- 2인이 바베큐 오리 반마리(베이징덕)+샤오롱바오+맥주2병 주문했으나 양이 적당했음
- 여행 중 두번 방문했으나 대체로 음식이 깔끔하고 맛이 좋았음
- 한국의 오리로스, 훈제오리와는 전혀 다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 한번쯤 즐겨보는 것을 추천함
- 샤오롱바오는 육즙 가득하고 담백한 맛
■ 메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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