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Top 10

한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중 상위 10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더존비즈온: 기업용 회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1,360억 원입니다.
2. 안랩: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2021년 매출액은 약 1,350억 원입니다.
3. 티맥스소프트: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800억 원입니다.
4.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로 유명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762억 원입니다.
5. 웹케시: 핀테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707억 원입니다.
6. 마이다스아이티: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를 개발·보급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575억 원입니다.
7. 알티캐스트: 디지털 방송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771억 원입니다.
8. 핸디소프트: 그룹웨어와 기업용 지식 포털(EKP)을 제공하며, 2021년 매출액은 약 441억 원입니다.
9. 알서포트: 원격 지원 및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2022년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에서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0. 이스트소프트: 보안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2022년 소프트웨어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에서 상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한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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