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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銀)에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ETF는 다음과 같습니다:
1. iShares Silver Trust (SLV)
- 운용사: 블랙록(BlackRock)
- 자산 규모: 약 126억 7천만 달러
- 운용 수수료: 연 0.50%
- 특징: 세계에서 가장 큰 은 ETF로, 실물 은 가격을 직접 추종합니다.
2. Aberdeen Standard Physical Silver Shares ETF (SIVR)
- 운용사: 애버딘(Aberdeen)
- 자산 규모: 약 13억 3천만 달러
- 운용 수수료: 연 0.30%
- 특징: 낮은 수수료로 실물 은 가격을 추종하며, 투자자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3. ProShares Ultra Silver (AGQ)
- 운용사: 프로셰어즈(ProShares)
- 자산 규모: 약 5억 6천 3백 8십만 달러
- 운용 수수료: 연 0.95%
- 특징: 은 가격의 일일 변동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로, 단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4. VelocityShares 3x Long Silver ETN (USLV)
- 운용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 자산 규모: 약 1억 6천 5백만 달러
- 운용 수수료: 연 1.65%
- 특징: 은 가격의 일일 변동을 3배로 추종하는 ETN으로, 높은 변동성을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5. Amplify Junior Silver Miners ETF (SILJ)
- 운용사: 앰플리파이(Amplify)
- 자산 규모: 약 1억 달러
- 운용 수수료: 연 0.69%
- 특징: 은광산 중소기업에 투자하며, 은 가격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참고사항:
- 수익률: 은 ETF의 수익률은 은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지며, 각 ETF의 레버리지 수준과 투자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차이날 수 있습니다.
- 수수료: 레버리지 ETF는 일반적으로 수수료가 높으며, 장기 투자 시 비용이 누적될 수 있으므로 투자 기간과 전략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산 규모: 자산 규모가 큰 ETF는 유동성이 높아 거래가 용이하며, 스프레드가 좁아 거래 비용이 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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