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거주 중에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나거나,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피는 상황,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일입니다.
이때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로 책임을 미루며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자 발생 시 수리 절차를 정확히 알고 대응한다면, 불필요한 갈등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자의 원인에 따라 임대인과 임차인의 책임 구분이 명확합니다.

➡ 분쟁을 막기 위해선 ‘책임 범위’보다 처리 절차를 먼저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자가 생겼을 때는 아래 절차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예시 문구:
“○○월 ○○일, 화장실 천장에서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사진과 영상 첨부드리며 빠른 확인 및 수리 요청드립니다.”
➡ 임대인이 3일~5일 이내 반응 없을 경우, 임차인이 직접 수리 후 구상권 청구 가능 (민법 제626조)

➡ 영수증은 세부 항목이 기재된 정식 영수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법 제626조에 따르면, 임대인이 수리를 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직접 수리 후 비용을 청구하거나 계약 해지까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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