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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18

[갭투자 가이드] 부동산(중개업자) 활용법 ■ 부동산/중개사 고르기 ○ 매도측 중개사 이용할 것 - ‘네이버 부동산’에 물건을 올려놓은 중개소는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는 매도인 쪽의 중개소 - 매도측 중개소와 접촉해야 매도 사유와 매도자의 정보를 알아낼 수 있어 협상이 유리 ○ 매도측 중개소 중 물건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중개소를 먼저 방문 후 다른 중개소 방문 - 다른 중개소에서 몇몇 물건을 보고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경쟁심을 유도해 좋은 물건을 소개받을 확률이 높아짐 - 한 중개소에서 모든 물건을 보는 것은 협상의 우위를 중개업자에게 넘겨주는 꼴 ■ 중개업자 특징/생리 파악하기 ○ 고객 중에서도 오래도록 움직이지 않을 실거주자보다는 투자자를 선호 - 실거주자보다 좀더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 - 매수 시의 중개수수료뿐만 아니라 .. 2023. 7. 4.
[갭투자 가이드] 똘똘한 한채 투자 리스크 ■ 똘똘한 한 채란 - 제한적인 사람들만 진입할 수 있는 고가의 프리미엄 아파트 - 가격이 비싸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이 원하고 지역 자체가 브랜드화되어 상승장에서의 상승폭이 매우 큼 - 높은 가격대만큼 투자금 규모와 가격의 변동폭이 커서 감수해야 할 리스크 또한 큼 ■ 똘똘한 한 채 리스크 가격의 변동폭이 커서 애초에 가진 종잣돈이 많아야 하고 큰 폭의 역전세 같은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또한 있어야함 전세가 -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해 투자하는 경우에는 아파트의 매매가뿐 아니라 전세가의 변동폭 또한 투자 성패에 큰 영향을 줌 - 전세가는 금액 자체가 크므로 금융위기나 주택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한 외부 충격에 더욱 민감 - 공급 과잉 등의 이유로 아파트의 전세가가 2년 전보다.. 2023. 6. 18.
겸용주택(상가주택) 취득/보유/임대/양도시 세금 총정리 1. 취득시 세금 : 취득세, 부가가치세 개요 - 취득세는 주택과 상가분 취득가격으로 안분되어 계산 - 양도세는 면적으로 부과하여 주택이 상가보다 같거나 작은 경우 각 면적의 비율로 인정하고 주택이 클 경우 전체를 주택으로 간주 * 건축법적 근린생활시설이라도 실제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세법상 주택으로 간주 * 주택으로 사용하는 층이 4개 넘으면 각 층이 개별 주택으로 인정되어 다주택자로 간주 ● 취득세 주택의 취득세는 매매금액, 면적, 주택 수에 따라 1.1%에서 3.5%, 다주택인 경우 최대 13.4%인 반면, 상가는 4.6%로 책정 주택과 상가의 취득세가 다르므로 전체 취득가액을 시가표준액으로 상가와 주택을 안분한 다음, 취득세를 구분해 납부 주택분 ○ 전용면적 60㎡ 이하는 취득세 면제 ○ 85.. 2023. 2. 28.
탁상감정(탁감)과 정식감정 ● 탁상감정(탁감) 은행에서 정식감정을 진행하기 전 담보대출 가능 범위를 알려주는 약식감정 건물 상세주소와 건물 임대차 내역 정도를 파악해 은행에 알려주면 됨 1-2일 후 은행에서 대출 가능 범위를 알려줌 이때 금액을 너무 믿고 섣불리 계약하는 것은 위험, 보수적으로 생각해야 함 부족한 금액은 신용대출로 충당 가능 신용대출 - 개인 신용따라 금액과 금리가 달라짐 - 은행마다 대출금액과 금리가 차이남 - 주거래 금액 외 여러 곳에 문의 후 비교하는 것이 유리 ● 정식감정 계약 후 정식 감정이 의뢰되며 2-3주 소요 은행에 고용된 감정평가사가 정식으로 최종 대출 가능 범위와 금리를 확정함 대출 가능 범위와 금리는 건물 가치와 신용에 따라 다름 상업용 건물 기준으로 50-80%까지 가능함 건물 매입시 대출기준..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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