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제한이 많다.”
병원 지정은
환자 의사 + 상태 + 병원 수용 여부
이 3가지가 동시에 맞아야 성립된다.
✅ 결론 요약
- 의식 있고 안정적이면 병원 요청 가능
- 응급·위중 상황이면 지정 거의 불가
- 최종 결정권은 구급대 + 병원 수용 여부
- 보호자 요구보다 환자 상태가 우선
👉
“내가 정한다”가 아니라
**“요청은 할 수 있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 병원 지정이 가능한 경우
조건
- 환자 의식 명확
- 생명 위급 상황 아님
- 이송 지연이 위험하지 않음
예시
- 의식 있는 복통, 고혈당
- 골절 의심
- 발열·탈수
- 경미한 외상
이때 가능
- “○○병원으로 가고 싶다”
-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있다”
👉
이 경우 구급대가
해당 병원 응급실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
◆ 병원 지정이 불가능한 경우
조건
- 의식 저하 / 혼미
- 호흡 이상
- 뇌졸중·심근경색 의심
- 쇼크·중증 외상
이때는
- 가장 가까운
- 해당 질환 대응 가능한
- 지금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동 배정
👉
이건 거부·무시가 아니라
의료법·응급의료 체계상 필수 절차
◆ 보호자가 병원 지정할 수 있나?
원칙
- 환자 의사가 최우선
- 환자가 의사 표현 불가 시
→ 보호자 의견 참고는 가능
하지만
- 병원 수용 불가
- 이동 거리 과도
- 상태 악화 위험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보호자 요청도 반영 안 됨
👉
“보호자니까 된다”는 오해가 많음
◆ 실제 현장에서 가장 흔한 시나리오
1️⃣ 보호자: “○○대병원으로 가주세요”
2️⃣ 구급대: 병원에 수용 문의
3️⃣ 병원: “현재 응급실 포화, 수용 불가”
4️⃣ 구급대: 다른 병원 자동 탐색
5️⃣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이송
👉
병원이 받지 않으면 끝
⚠️ 병원 지정 관련 핵심 포인트
✔ 미리 병원 이름 정확히 말하기
✔ “괜찮으면 ○○병원” 식으로 요청
✔ 무리한 고집은 이송 지연 위험
✔ 대학병원 ≠ 항상 좋은 선택 아님
👉
응급실은
가깝고 빨리 보는 곳이 우선
✔ 최종 정리
병원 지정 가능성 한 줄 요약
- 안정 → 가능
- 위급 → 불가
- 병원 수용 불가 → 자동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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