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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경제 중심지이지만,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완전히 다른 환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여행자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과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가 많기 때문에, 외곽 이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치안이 불안정하고 경찰력 미치지 않는 지역 다수
- 프놈펜 도심에는 관광객 보호를 위한 경찰력이 어느 정도 유지되지만,
외곽(예: 토카타 지역, 촘초, 공항 주변 농촌 지대 등)은 사건이 발생해도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 무단 주거지, 범죄조직 은신처, 마약 유통지 등으로 쓰이는 곳도 있어, 외국인이 혼자 들어가면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밤에는 가로등조차 없는 구간이 많아 강도·소매치기·성범죄 위험이 높습니다.
2. 낯선 외국인을 노린 유인/사기 범죄 집중
- 외곽 지역에는 현지인으로 가장한 사기꾼이나 브로커가
“현지 체험”, “부동산 소개”, “고아원 봉사활동” 등을 명목으로 유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외국인을 데려간 뒤 강제 기부 요구, 금품 갈취, 심지어 감금 피해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 가짜 NGO나 자선활동 가장한 유사 종교 단체들도 외곽에서 활동합니다.
3. 응급 상황 발생 시 도움 받기 어려움
- 외곽 지역에는 24시간 운영되는 병원, 경찰서, 택시 호출 시스템이 거의 없음
- 사고나 범죄 발생 시, 통신이 안 되거나 위치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대사관이나 현지 경찰조차 도움 주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4. 교통사고·오토바이 사고 위험 증가
- 외곽 도로는 비포장·과속 차량·무단횡단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합니다.
- 특히 여행자들이 오토바이나 툭툭을 타고 이동하다가
도로에서 날치기·가방 강탈을 당하거나, 교통사고에 휘말리는 사례가 많습니다.
5. 외국인 대상 범죄에 대한 공권력의 소극적 대응
- 캄보디아의 공권력은 부패와 비효율성 문제로 인해,
외국인 대상 범죄가 발생해도 수사나 체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도심 외곽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가해자에게 연락조차 닿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프놈펜 외곽 위험 지역 예시
- 공항 주변 외딴 도로, 창고 단지
- 토카타 지역(Tuol Kork 외곽)
- 프놈펜-끼엔스바(Kien Svay) 방향의 외곽도로
- 시엠립·베트남 국경 방향의 중간 허름한 휴게소/시장 인근
여행자에게 현실적으로 조언드리면
- 숙소, 식사, 쇼핑, 교통은 무조건 도심권(리버사이드, BKK, Russian Market 부근 등)에서 해결
- 외곽 체험이 필요할 경우, 현지 가이드 또는 믿을 수 있는 현지인 동행 필수
- Grab, PassApp 등 공식 호출 앱 외에는 툭툭이나 택시 이용 자제
- 밤 8시 이후 단독 이동 절대 금지, 특히 여성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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