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왕궁, 킬링필드, 톤레삽 강변 외에도
프놈펜은 소소하지만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는 장소와 팁들이 많습니다.
조용히 현지를 체험하고 싶거나, 로컬처럼 느긋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아래 팁들을 참고해보세요.
1. 진짜 로컬 아침을 맛보고 싶다면? → “소바이솝 거리(Sothearos Blvd)”의 아침시장
관광객보다 현지인 비중이 높은 재래시장 골목입니다.
아침 6시~9시 사이에 가면,
- 뜨끈한 누들 수프(Kuy Teav)
- 갓 구운 바게트 샌드위치 (Num Pang)
- 저렴하고 신선한 과일
을 1달러 미만에 먹을 수 있습니다.
꿀팁: 현금 소액(1달러 지폐) 준비, 간단한 미소와 손짓이면 다 통합니다.
2. 강변에서 일몰 보려면 톤레삽 리버파크보다 ‘에이온몰 스카이바’
톤레삽 강변도 멋지지만, 로컬에 섞여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Aeon Mall 1 9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에서 보는 일몰이 정말 훌륭합니다.
음료 한 잔 가격으로 고급 호텔 수준의 전망을 누릴 수 있죠.
- 복잡하지 않고, 조용한 편
- 카페·와인바 스타일 둘 다 있음
- 카페 음료는 3~4달러 선
3. 현지인이 찾는 예쁜 카페 → “Brown Coffee”
프놈펜의 대표 로컬 카페 체인입니다.
에어컨 빵빵, 무료 와이파이, 디자인 감각도 좋고, 무엇보다 현지 청년층의 일상 공간이기도 해요.
- 음료 가격: 2~3달러
- 시그니처 메뉴: 캄보디안 아이스커피 + 코코넛 라떼
추천 지점: Brown Coffee BKK1점 (한적하고 트렌디한 분위기)
4. 조용하고 예쁜 사원 – Wat Langka
왕궁 옆 유명한 Wat Phnom이나 은탑보다도,
Wat Langka는 조용하고 명상적인 분위기로
소규모 여행자나 종교적 고요함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입장료 없음
- 현지인들 사이에선 명상 사원으로 알려짐
- 오후 4시쯤 방문하면 햇살이 가장 아름답게 들어옵니다
5. 위험한 툭툭 피하는 방법
프놈펜에서는 Grab, PassApp 같은 앱 기반 툭툭 호출을 반드시 이용하세요.
길거리 툭툭은 바가지 요금, 동선 이탈, 가방 날치기 위험이 있음.
꿀팁
- Grab 앱에서 "TukTuk" 선택 → 소형 오픈형 차량 저렴하게 호출
- 목적지를 입력하면 기사와 요금이 고정됨
- “페이 현금” 표시된 차량 선택하면 외국인도 쉽게 이용 가능
6. 프놈펜에서 실크 아이템 사려면? → “Wat Than Handicraft”
현지 장애인 여성들이 만든 수공예 실크 제품을 파는 조용한 공방
- 지갑, 스카프, 코스터, 파우치 등 선물용으로 이상적
- 착한 가격 + 품질 보장 + 의미 있는 소비
- 시내에서 툭툭으로 약 10분 거리
7. 야시장보다 더 로컬스러운 쇼핑 → “Orussey Market”
센트럴 마켓보다 훨씬 로컬스럽고, 진짜 캄보디아 생활이 느껴지는 시장입니다.
- 실내 슬리퍼, 전통 옷감, 생필품, 로컬 식품까지 다양
- 냄새나 위생에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 수 있지만, 살아있는 여행지 감각 체험 가능
번외 팁: 프놈펜에서 ‘무조건 피해야 할’ 3가지
- 밤늦게 혼자 걷기 (특히 리버사이드 외곽)
- 길거리에서 휴대폰 꺼내기 (오토바이 날치기 많음)
- 고수익 해외 아르바이트, 친절한 외국인의 접근 → 100% 사기 가능성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지역이 위험한 이유: 여행자는 왜 도심을 벗어나면 안 될까?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지역이 위험한 이유: 여행자는 왜 도심을 벗어나면 안 될까?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자 경제 중심지이지만,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완전히 다른 환경이 펼쳐집니다.특히 여행자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과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가 많기 때문에, 외곽
focusedfrantic.com
[캄보디아]캄보디아 여행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유: 의료 인프라, 감염병, 치안
캄보디아 여행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유: 의료 인프라, 감염병, 치안
1.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함캄보디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의료 시스템이 가장 낙후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공공병원은 기본 위생이 부족하고 장비도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응급 상황에
focusedfrantic.com
'Trip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프놈펜 야시장 추천 – 분위기, 먹거리, 쇼핑까지 모두 즐기는 밤의 하이라이트 (1) | 2025.04.01 |
---|---|
[캄보디아] 프놈펜 야경 감상 스팟 BEST 5 – 분위기·전망·안전까지 모두 고려한 장소 (0) | 2025.04.01 |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지역이 위험한 이유: 여행자는 왜 도심을 벗어나면 안 될까? (0) | 2025.04.01 |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및 치안이 특히 위험한 지역 (0) | 2025.04.01 |
캄보디아 여행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유: 의료 인프라, 감염병, 치안 (0) | 2025.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