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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캄보디아

캄보디아 여행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이유: 의료 인프라, 감염병, 치안

by Urban Wanderlust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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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함

캄보디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의료 시스템이 가장 낙후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 공공병원은 기본 위생이 부족하고 장비도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중증 질환이나 큰 부상 시 대부분 태국(방콕)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약국에서도 가짜 약 또는 품질이 낮은 약을 파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행자 보험은 필수이며, 병원 갈 일이 생기면 바로 방콕행 비행편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말라리아·뎅기열 등 감염병 위험 지역 존재

캄보디아의 일부 지역(특히 정글, 농촌, 시엠립 외곽 등)은 말라리아와 뎅기열 위험 지역입니다.

  • 특히 **우기(5~11월)**에는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 일반 모기 기피제만으로는 방어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 긴팔 옷 착용, DEET 성분 기피제 사용이 권장됩니다.
  • 백신이 없는 병들이기 때문에 예방이 유일한 보호책입니다.

3. 교통사고 위험 (도로 환경 및 운전습관)

  • 도로에 가로등이 거의 없고, 이륜차·툭툭·트럭이 뒤엉킨 무질서한 도로 상황이 많습니다.
  • 차량 대부분 안전벨트가 없거나 착용하지 않으며, 밤에는 음주운전도 잦습니다.
  • 외국인이 툭툭을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4.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

  • 전력 사정이 불안정해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 식수도 대부분 안전하지 않아 생수만 음용해야 하며,
  • 수돗물로 양치하는 것조차 조심해야 할 정도입니다.

여행자는 이렇게 대비하세요:

  1. 여행자 보험 필수 가입 (해외 긴급 의료 포함)
  2. 개인용 상비약, 모기 기피제, 휴대용 손소독제 준비
  3. 깨끗한 숙소 예약 + 식수·얼음 섭취 주의
  4. 야간 도보/오토바이 이동 자제, 툭툭 탈 땐 위치 공유 필수
  5. 응급 시 연락 가능한 한국인 병원 or 대사관 번호 미리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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