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함
캄보디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의료 시스템이 가장 낙후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 공공병원은 기본 위생이 부족하고 장비도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고, 중증 질환이나 큰 부상 시 대부분 태국(방콕)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 약국에서도 가짜 약 또는 품질이 낮은 약을 파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행자 보험은 필수이며, 병원 갈 일이 생기면 바로 방콕행 비행편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말라리아·뎅기열 등 감염병 위험 지역 존재
캄보디아의 일부 지역(특히 정글, 농촌, 시엠립 외곽 등)은 말라리아와 뎅기열 위험 지역입니다.
- 특히 **우기(5~11월)**에는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 일반 모기 기피제만으로는 방어가 부족한 경우도 있어 긴팔 옷 착용, DEET 성분 기피제 사용이 권장됩니다.
- 백신이 없는 병들이기 때문에 예방이 유일한 보호책입니다.
3. 교통사고 위험 (도로 환경 및 운전습관)
- 도로에 가로등이 거의 없고, 이륜차·툭툭·트럭이 뒤엉킨 무질서한 도로 상황이 많습니다.
- 차량 대부분 안전벨트가 없거나 착용하지 않으며, 밤에는 음주운전도 잦습니다.
- 외국인이 툭툭을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4.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
- 전력 사정이 불안정해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 식수도 대부분 안전하지 않아 생수만 음용해야 하며,
- 수돗물로 양치하는 것조차 조심해야 할 정도입니다.
여행자는 이렇게 대비하세요:
- 여행자 보험 필수 가입 (해외 긴급 의료 포함)
- 개인용 상비약, 모기 기피제, 휴대용 손소독제 준비
- 깨끗한 숙소 예약 + 식수·얼음 섭취 주의
- 야간 도보/오토바이 이동 자제, 툭툭 탈 땐 위치 공유 필수
- 응급 시 연락 가능한 한국인 병원 or 대사관 번호 미리 저장
반응형
'Trip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프놈펜 야시장 추천 – 분위기, 먹거리, 쇼핑까지 모두 즐기는 밤의 하이라이트 (1) | 2025.04.01 |
---|---|
[캄보디아] 프놈펜 야경 감상 스팟 BEST 5 – 분위기·전망·안전까지 모두 고려한 장소 (0) | 2025.04.01 |
[캄보디아] 프놈펜 숨은 여행 꿀팁 – 현지감성부터 피해야 할 포인트까지 (0) | 2025.04.01 |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지역이 위험한 이유: 여행자는 왜 도심을 벗어나면 안 될까? (0) | 2025.04.01 |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인신매매 및 치안이 특히 위험한 지역 (0) | 2025.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