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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서 혹·미세석회화·비정상 음영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검사마다 역할과 정확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선택 기준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 결론
- 전체적인 표준 선택 순서
- 총조직생검(Core Biopsy) 우선
- 병변이 작거나 제거 목적이면 맘모톰
- 간단 확인·보조 판단이면 세침검사(FNA)
- 결국, 위치·크기·영상 소견·의심 정도가 선택 기준
유방 조직검사 종류별 선택 기준
1️⃣ 세침흡인검사(FNA) — 간단 확인용
언제 선택하나?
- 종괴가 촉지(만져지는) 될 때
- 낭종/양성 가능성이 높은 병변
- 첫 스크리닝 성격 필요할 때
- 수술 전 림프절 전이 여부 빠르게 확인할 때
장점
- 통증 가장 적고 빠름
- 흉터 거의 없음
- 비용 부담 적음
단점
- 정확도 낮음
- 암 확진엔 추가 검사 필요 가능
“빠르게 가볍게 확인할 때 선택”
2️⃣ 총조직생검(Core Needle Biopsy) — 표준 진단
언제 선택하나?
- 영상에서 악성 의심 병변
- 1cm 이상 종괴
- 조직 구조 정보가 필요할 때
- 치료 방향(수술/약물) 결정을 위해 확진 필요 시
장점
- 정확도 높음(유방암 확진 표준)
- 외래에서 가능, 회복 빠름
- 치료 계획 세우는 데 충분한 정보 확보
단점
- 멍·뻐근함 가능
- 바늘 굵기가 세침보다 큼
“대부분의 진단 상황에서 1순위”
3️⃣ 맘모톰 조직검사(VAB) — 정밀+제거 가능
언제 선택하나?
- 미세 석회화 / 작은 병변 정확 평가 필요
- 병변이 수술 없이 제거 가능한 경우
- 경계가 애매한 병변에서 조직 더 많이 확보 필요
- 이전 검사 결과가 모호할 때
장점
- 많은 양의 조직 확보 → 정확도 매우 높음
- 작은 종양 제거 효과
- 미용적 측면 우수(흉터 작음)
단점
- 비용이 비교적 높음
- 일부는 수술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음
“진단+치료(제거)를 동시에 노릴 때 적합”
한눈에 비교 표
| 세침(FNA) | 총조직(Core) | 맘모톰(VAB) | |
| 목적 | 간단 확인 | 확진 표준 | 정밀 + 제거 |
| 정확도 | 낮음 | 높음 | 매우 높음 |
| 적합 병변 | 양성 의심 | 악성 의심 | 미세 석회화/작은 종양 |
| 흉터 | 거의 없음 | 작음 | 매우 작음 |
| 비용 | 저 | 중 | 고 |
| 결과 활용도 | 보조 | 치료 결정 | 치료+확진 |
선택 시 체크해야 할 기준 4가지
| 영상 의심 정도 | 악성 가능성이 높은가? |
| 조직 필요량 | 더 많은 조직이 필요한 병변인가? |
| 제거 필요성 | 관찰 대신 제거가 더 낫나? |
| 비용/회복 | 부담 가능한가? 생활 영향은? |
최종 결정은 유방외과 전문의와 영상 결과를 함께 보고 판단
✔ 최종 요약
| 기본 선택 | 총조직생검(Core)이 표준 |
| 보조/선별 | 세침(FNA) 활용 |
| 정밀+제거 | 맘모톰(VAB) 고려 |
| 목표 | 최대한 정확하게, 최소한의 부담으로 |
즉,
“어떤 검사냐”보다
**“내 병변에 가장 정확한 검사냐”**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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