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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

은퇴 후 동남아 단기거주 → “한국보다 무조건 싸다”는 오해부터 정리

by Urban Wanderlust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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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동남아에서 몇 달 살면 생활비가 크게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숙소 형태·도시 선택·보험·환율에 따라 체감 비용은 달라집니다.

잘 설계하면 확실히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막연히 가면 오히려 비슷하거나 더 들 수도 있습니다.


✅ 결론 요약

  • 단기 1~3개월 체류는 현실적으로 가능
  • 숙소가 전체 비용의 50% 이상 차지
  • 의료보험·비자 비용 고려 필수
  • 태국·베트남·말레이시아가 대표적
  • 월 150~250만원이면 중상 수준 생활 가능

① 왜 생활비가 줄어들까?

1단계. 주거비 차이

한국 수도권 대비
동남아 중급 아파트 월세는 낮은 편입니다.

✔ 원룸/레지던스 장기임대 가능
✔ 리조트형 콘도도 장기 할인 가능

주거비 절감이 핵심입니다.


2단계. 외식비

로컬 식당 기준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단,
✔ 관광지 레스토랑
✔ 서양식·고급 카페
는 한국과 큰 차이 없을 수 있습니다.


② 대표 국가별 특징

✔ 태국 (치앙마이·방콕 외곽)

  • 의료 수준 비교적 안정
  • 인프라 좋음
  • 월 180~250만원 생활 가능

단점: 방콕 중심은 물가 상승


✔ 베트남 (다낭·나트랑·푸꾸옥)

  • 주거비 저렴
  • 카페·외식비 낮음
  • 월 150~220만원 가능

단점: 의료시설 지역별 편차


✔ 말레이시아 (조호바루·페낭)

  • 영어 사용 편리
  • 치안 안정
  • 생활 인프라 좋음

단점: 예전만큼 저렴하진 않음


③ 예상 월 생활비 구조 (1인 기준)

  • 숙소: 60~120만원
  • 식비: 40~70만원
  • 교통·통신: 10~20만원
  • 보험·비자·기타: 20~40만원

생활 수준에 따라
총 150~250만원 선

서울 중위권 생활비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④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 해외 의료보험 가입
✔ 체류 비자 조건
✔ 환율 변동
✔ 장기 체류 시 세금 문제
✔ 가족 방문 항공비

특히 의료비는 변수입니다.


⑤ 이런 경우 유리

  • 서울 주거비 부담 큰 경우
  • 월 연금 수령 중
  • 겨울철만 따뜻한 지역 체류
  • 디지털 노마드형 생활

⑥ 이런 경우 재고

  • 만성질환 보유
  • 가족 돌봄 필요
  • 의료 접근성 매우 중요
  • 안정적 커뮤니티 필수

✔ 한 줄 결론

은퇴 후 동남아 단기거주는
주거비 중심으로 잘 설계하면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단, 의료·비자·환율 변수까지 고려해야 진짜 세이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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