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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약은
기내 반입·세관에서 가장 자주 걸리는 항목이다.
아래 기준만 지키면
대부분 국가에서 문제 없이 통과한다.
✅ 결론 요약
- 기내 반입이 원칙, 위탁 수하물은 보조
- 처방약은 영문 처방전 또는 의사소견서 준비
- 원래 포장 그대로가 가장 안전
- 수량은 개인 복용 합리 범위로
👉
약은 숨기는 대상이 아니라
설명 가능한 상태로 들고 가는 것이 핵심이다.
◆ ① 기내 반입 기본 원칙 (가장 중요)
✔ 꼭 기내에 들고 타야 하는 약
- 혈압약, 당뇨약, 심장약 등 상시 복용약
- 여행 중 반드시 필요한 약
이유
- 위탁 수하물 분실·지연 위험
- 비행 중 증상 발생 가능성
👉
부모님 약은 100% 기내 반입
◆ ② 처방약 준비 기준 (안전 통과 핵심)
✔ 반드시 준비하면 좋은 것
- 영문 처방전 또는
- 영문 의사소견서 (간단해도 충분)
포함 내용
- 환자 이름
- 약 이름(성분명)
- 복용 목적
- 복용 기간
👉
종이 한 장으로
세관 질문 대부분 끝난다.
◆ ③ 원래 포장 그대로가 정답
❌ 흔한 실수
- 약통에서 꺼내 지퍼백 소분
- 이름 없는 알약만 들고 다님
⭕ 권장
- 약국·병원 원 포장 유지
- 알약 이름·용량 표시 보이게
👉
원 포장은
설명서 역할을 한다.
◆ ④ 액체·시럽·주사제 반입
액체약
- 100ml 초과 시 원칙적으로 제한
- 단, 의약품은 예외 허용
필수 조건
- 처방전 또는 의사소견서
- 보안 검색대에 미리 신고
인슐린·주사제
- 기내 반입 가능
- 주사기 포함 가능
- 영문 처방전 필수
👉
숨기지 말고
먼저 말하는 게 가장 빠른 통과
◆ ⑤ 수량 기준 (세관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안전한 기준
- 여행 기간 + 여분 3~5일
- 최대 3개월 이내 분량
❌ 문제 소지
- 6개월~1년치 대량
- 동일 성분 다량 중복
👉
“개인 복용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 ⑥ 국가별로 특히 주의할 약
일부 국가에서 제한 가능
- 수면제
- 항불안제
- 마약성 진통제
- 강한 진해제(코데인 계열)
👉
이 약이 있다면
반드시 영문 처방전 준비
(없으면 반입 거절 가능)
◆ ⑦ 세관 신고는 언제 해야 하나?
- 처방약 수량 많을 때
- 주사제 포함
- 통제 약물 가능성 있을 때
👉
의심되면 신고하는 쪽이 안전
미신고 적발이 더 큰 문제
⚠️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현실 포인트
- 약 때문에 입국 거부되는 경우는 드묾
- 대부분은 설명 요구 → 확인 후 통과
- 태도가 중요
(당당·차분·숨기지 않기)
❌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약 숨기기
- “관광객이라 괜찮겠지” 생각
- 부모님 약을 보호자 가방에만 몰아넣기
- 이름 없는 알약만 들고 다니기
✔ 빠른 체크리스트
- 상시 복용약 기내 반입
- 영문 처방전/소견서
- 원래 포장 유지
- 합리적인 수량
- 액체·주사제는 사전 신고
✔ 최종 정리
부모님 약의 기내 반입·세관 문제는
규정 위반보다 준비 부족에서 생긴다.
한 줄 결론
부모님 약은
숨길 물건이 아니라
설명 가능한 물건이다.
원포장 + 영문 서류만 있으면
대부분 문제 없이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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