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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고양이변비] 노묘(노령묘) 관장이 위험한 이유 -> 자주 하면 안됩니다..

by Urban Wanderlust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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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비가 심할 경우 수의사가 **관장(Enema)**을 시행할 수 있지만, 특히 노묘에게는 위험 요소가 많아 신중해야 합니다. 관장이 필요한 경우라도 가정에서 절대 시행하면 안 되며, 수의사의 판단 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 노묘에게 관장이 위험한 이유

1. 급격한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위험

  • 관장은 장 속의 굳은 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분을 사용하게 됩니다.
  •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노묘는 관장 후 **전해질 불균형(나트륨, 칼륨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전해질 불균형이 심하면 심장 박동 이상, 경련, 쇼크 상태까지 올 수 있습니다.

2. 장 손상 및 점막 손상의 위험

  • 노묘는 장 점막이 약해져 있어, 관장액의 성분이나 물리적인 압력으로 인해 장 점막이 손상될 위험이 큽니다.
  • 장 점막이 손상되면 출혈, 장염, 세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한 경우 **장 천공(장이 찢어지는 상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3. 장운동 기능 저하 가능성

  • 관장을 자주 하면 장이 외부적인 도움(관장) 없이는 스스로 배변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특히 노묘는 근력이 약해 장운동이 원래 둔화되기 쉬운데, 관장을 반복하면 장운동 기능이 더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는 오히려 만성 변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스트레스와 쇼크 위험

  • 노묘는 관장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쇼크 상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 고령묘는 신체적인 내성이 약하기 때문에, 작은 스트레스에도 혈압 상승, 심박수 증가,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는 경우 특히 위험합니다.

🚨 관장이 꼭 필요한 경우는? (수의사 판단 필수)

✅ 5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고, 모든 자연 배변 유도 방법이 실패한 경우
✅ X-ray 검사에서 장에 변이 심하게 쌓여 있음이 확인된 경우
✅ 장폐색은 없지만, 심한 변비로 인해 장이 늘어나 거대결장증(메가콜론)이 의심되는 경우
✅ 수분 공급, 변완화제 등의 방법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 ⚠️ 관장 전, 수의사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탈수 상태 확인 후, 필요하면 정맥 수액 공급 후 관장 진행
  • 전해질 검사(나트륨, 칼륨 등) 진행 후, 심각한 이상이 있으면 조절 후 관장 시행
  • 노묘의 심장 상태 확인 (기저 질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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